[동작구소비자저널=이종무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0월부터 발달장애 청소년의 돌봄 자립을 위한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동작아동발달센터(보라매로 89)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하여, 방과 후의 안전한 돌봄은 물론 취미활동, 교육체험 미래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12 이상 18 미만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모집인원은 20이다.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맞벌이 가구 자녀의 경우 우선선정 대상이며, 단, 지역아동센터 다른 복지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발달장애 청소년은 서비스 제공시간(월~금요일 오후 4시부터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에 44시간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은 ▲음악‧체육 등 취미여가활동 ▲자신의 직업적 흥미와 강점을 탐색하는 직업탐구활동 ▲자기표현, 관계형성, 미래계획 등을 통한 자립준비활동 ▲연극‧영화‧전시‧스포츠 경기 등 관람체험활동 ▲그룹 내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수행해 나가는 자조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관할 주민센터 사회복지과로 방문(장승배기로 161, 본관 2)또는 전화접수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820-930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주일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자립과 능력개발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직장적응체험훈련 및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사업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102명이 관내 장애인복지관, 노인요양보호시설, 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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