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소비자저널=이종무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임산부의 (10.10.) 맞아 오는 10()부터 19()까지를 임산부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풍요를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지닌 임산부의 날에, 임신출산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길거리 캠페인 및 임산부 체험부스 운영 ▲육아정보, 태교‧분만법, 산후우울증 관리 등 교육 활동▲작은 음악회 및 임신‧출산관련 사진전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관내 임산부는 물론 영유아, 신혼예비부부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임산부 배려 길거리 캠페인 및 체험부스 운영

먼저, 10() 오전 9 노량진역 일대에서 펼쳐지는 임산부 배려 길거리 캠페인으로 행사 일정이 시작된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건소 1 로비에서 임산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캘리그라피 태교 ▲태담 전화기 만들기 ▲풍선 Art ▲임신부 체험 포토존 ▲알아두면 유용한 모자보건사업 홍보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마련된다.

▢ 건강한 엄마와 아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또한, 10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엄마모임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생후 4~8개월의 영아를 위한 베이비 성장발달 마사지교육이 보건소 사당분소에서 진행된다.

12()에는 산후우울증 해소를 위한엄마들의 수다방 맘톡해(mom&talk&happy)가 전문 심리상담가의 강의와 참여자 토론형식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태교 라마즈 분만법 교육도 같은 시간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다.

▢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와 출산‧육아 사진전 등 문화행사 개최

12() 오후 12 10분에서 12 40분까지 보건소 소강당에서는 임신, 출산 및 육아로 지친 심신을 음악으로 달래 줄 동작구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합창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아름다운 D라인탄생의 기쁨행복한 육아사진전도 마련돼 있다. 임신‧출산‧육아 관련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사진작품들이 10()부터 8일간 오전 9~오후 6시까지 보건소 1 로비에 상설 전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관리과(☎820-943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아기와 엄마가 모두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면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임산부 및 모든 출산가정에 영유아간호사가 방문해 건강관리 및 아기돌보기, 모유수유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만 1,495회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세부일정>

행사내용
10월 10일 (목) 09:00~10:00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 길거리 캠페인 노량진역~장승배기역
09:00 ~ 17일 18:00

(8일간 게시)

「아름다운 D라인ㆍ탄생의 기쁨ㆍ행복한 육아」 사진전 1층 로비
10:00~17:00 캘리그라피 태교
태담 전화기 만들기
풍선 Art
임신부 체험 포토존
알아 두면 유용한 보건소 모자보건사업
11:00~13:00 엄마모임(육아 정보공유, 사진 관람) 2층 보건교육실
13:30~16:30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나눔터 행사 서울시청 다목적홀
14:00~15:00 베이비 성장발달 마사지 사당분소
10월 12일

(토)

09:00~13:00 임신부 체험 포토존 1층 로비
10:00~12:00 엄마들의 수다방 「맘톡해(mom&talk&happy)」 1층

소회의실

행복한 부부 건강부모교육

(태교 및 라마즈 분만법)

2층 보건교육실
12:10~12:40 동작구립합창단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4층 소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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