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작구, 보육청 사업 컨설팅 연구용역 추진ⓒ동작구소비자저널

[동작구소비자저널=이종무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전문성이 강화된 보육청 사업 2단계 중기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보육시설의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과 보육서비스 품질관리를 책임지는 보육청 개념으로 보육의 공공성 기능을 강화하는 선도적인 보육정책을 제시했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양적 확충을 넘어 질적 성장을 도모한 동작구는 민선 7기 보육청 사업의 단계 진화를 위한 고민을 시작하며, 보육청 2단계 2020~2023 중기계획 수립에 나섰다.

구는 계획 수립에 앞서, 다음달부터 3개월간 정책수요자의 참여와 협치를 바탕으로 보육정책의 현주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전문성과 공공성이 향상된 미래 보육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컨설팅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먼저 자녀를 양육 중인 주민, 어린이집 교직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보육관련 주체 30여명으로 구성된 협치 실행단 조성·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설팅 용역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에서는 그간 보육청사업의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협치 실행단의 현장 중심형 실질적 정책수요를 고려전문성이 강화된 정책 목표와 방향, 전략들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중점 추진사항과 더불어 재정 행정 개선 계획, 보육 인프라 확충, 모니터링 체계 구성, 성과지표 개발보육청 정책의 종합적인 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보육정책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보육청 사업의 선도 모델로서 우리구가 제시하는 비전이 대한민국의 보육정책을 움직인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작구는 2016년부터 보육청 사업을 추진하며,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운영을 통한 전문성 강화,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원장의 교사 겸직 해제, 보육교사 승진·전보 인사체계 도입 및 처우개선 등으로 공보육 혁신사례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