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소비자저널=이종무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부동산 계약이 많은 지역주택조합, 재개발·재건축 조합 세대원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부동산거래신고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부동산거래신고 교육올해 처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합 등의 잘못된 부동산거래관행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지역주택·재개발·재건축조합 관내 30 조합 25,450세대원이다.

교육은 오는 16() 오후2 흑석재정비촉진구역 5 조합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조합사무실에서 진행된다.

2 1조로 구성된 관계공무원이 교육을 진행하며,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 관련 주요 변경내용 ▲이중계약, 거짓신고 등 부동산 거래신고 방법 및 유의점 ▲입주권·분양권의 등기절차 ▲부동산실명법 위반 과징금 사례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부동산거래 관련 사항을 다룬다.

또한, 구는 오는 9월까지 ▲부동산 거래신고 유의사항 ▲입주권의 등기절차 ▲부동산실명법 위반 과징금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 관련 안내 책자를 조합 관련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820-9168)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수 부동산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에 많은 조합 및 세대원들이 참여해 올바른 부동산거래 방법을 쉽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도록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주민의 부동산 민원처리 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부동산 민원처리 접수 및 처리결과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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