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 아동·청소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이 학교다사업의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마을이 학교다 2019 동작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교육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 교육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쉼과 놀이가 있는 창의체험 위주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마을이 학교다’ 사업은 운영 공간의 부족으로 컨텐츠 발굴의 어려움 등 사업 추진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 4 장승배기로 19 50 3층과 4 171.08 규모 공간마을교육사업의 거점공간으로 선정하고 시설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화장실 개·보수 ▲출입문 교체 ▲바닥 및 벽면 도장 ▲전등설비 ▲연습실·회의실·탕비실·작품전시공간 등 시설개선으로 안정적인 마을학교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지난 4월, 주민의견을 반영한 공모를 통해 거점공간의 명칭마을 학교 선정했다.

새롭게 단장한마을 학교 5 개소,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마을이 학교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마을강사 네트워크 모임, 재능기부 수업, 동네배움터등의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820-29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새롭게 조성된 ‘마을이 학교다’ 거점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의 교육자원을 확대 발굴하고 마을교육의 성장발전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아동·청소년과 주민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39 마을학교를 운영, 45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0 마을학교를 선정하고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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