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야외 놀이 활동이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올바른 문제해결능력, 정서발달 등을 돕는다는 정설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잘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공간은 드물다.

▲사진=동작구, 노량진근린공원「움직이는 놀이터」운영ⓒ동작구소비자저널

[동작구소비자저널=이종무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터 활동가와 함께하는 움직이는 놀이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움직이는 놀이터’는 아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놀이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일정한 장소와 시간에 놀이 전문활동가가 찾아가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동작구에서는 4 ~ 7, 9 ~ 11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대방동에 위치노량진근린공원(여의대방로 36길 71)에서 열린다.

2 1조로 이루어진 놀이 활동가들이 필요한 도구를 준비해 분필놀이, 딱지치기와 같은 전래놀이와 봉숭아 물들이기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놀이, 역할놀이 방법을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끈다.

아울러, 놀이 활동가들은 사전에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상비약을 준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활동을 즐길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운영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참여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공원녹지과(☎820-1639)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움직이는 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며 보호자들에게는 소통의 광장이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움직이는 놀이터’를 36회 운영, 1,23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