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소비자저널=이종무기자] “최고의 약은 걷는 것이다.” 약 2,500년 전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걷기는 오래전부터 최고의 건강 유지 비결로 알려져 왔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걷기 활성화로 주민 스스로의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자 오는 6월까지, 2 10~11 「보건소와 함께하는 즐거운 걷기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작년보다 2개소가 늘어난 총 7개소에서 운영되며, 집결지에서 출발해 모임별로 다양한 코스의 동작충효길을 걷는다.

우선 3 ▲ 매주 월·수 보라매공원, 노들나루공원 ▲ 매주 화·목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 사당종합체육공원, 고구동산 노량진근린공원에서 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되며

4 1부터는 ▲ 매주 월·목 송학대공원 ▲ 매주 화·금 서달산 둘레길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신체활동리더 또는 강사와 함께 보행분석을 통한 올바른 걷기 자세 지도, 운동 · 스트레칭, 사전·사후 체력 측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거나 장소별 운영시기 등 기타 자세한 사항 문의는 보건소 보건기획과(☎820-9435)로 전화하면 된다.

함동성 보건기획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 마일리지와 연계가 되어 있어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기부의 즐거움도 챙길 수 있다”며 “나눔의 걸음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상·하반기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3,250여 명의 주민의 참여와 90%의 높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얻어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