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 준공

사진▲= 동작구,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 준공ⓒ동작구소비자저널

[동작구소비자저널=이종무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남성역 골목시장에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사당로 14가길 11) 준공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준공은 2017년 중소기업청 시설현대화 공모 선정에 따라 전통시장에 상인회사무실을 설치상인회의 상시적인 활동공간 확보 및 조직력을 강화시키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실시됐다.

남성역 골목시장은 지난 1970년대에 생겨난 골목형 시장으로 현재 5579㎡ 공간에 78개의 점포가 모여 있으며, 2015년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남성역 골목시장 상인들은 상인회 사무실이 없어 각종 회의나 행사 등을 시장 내 가게를 옮겨 다니며 사용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사무실 준공으로 상인회 일반업무, 정기총회, 교육, 상인대학 등 각종 업무와 교육 등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상성 생활경제과장은 “사무실 준공을 계기로 지역주민, 상인들 모두가 행복한 전통시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남성역 골목시장 사무실시장 전체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남성역 골목시장 일대 연장 250m구간의 간판을 지역특성에 맞는 콘셉트와 테마로 구성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지역 상권활성화에 기여한바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