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이상 구성된 동아리 대상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모집

▲사진=동작구,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활동비 지원ⓒ 동작구 소비자저널
[동작구 소비자저널=이종무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 동아리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평생학습 활동을 촉진하고,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회원 70% 이상이 동작구에 거주하고, 회원 수 10명 이상으로 주1회 이상 일정한 장소에서 정기모임을 가지며, 악기연주, 언어 등특정 주제에 대해 학습과 토론을 하는 평생학습동아리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동작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지원신청서를 작성, 사회적마을과로 방문 또는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4월중 발표될 예정으로, 선정된 20개 내외 동아리에 강사비, 재료비 등으로 사용가능한 50만원 이내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난해 평생학습동아리에 참여했던 김은숙(42세, 여)씨는 “혼자 새로운것을 배우고 시도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김은희 사회적마을과장은 “동아리 활동 지원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273명이 참여해, 통기타 동아리, 치유적 책읽기 등 17개 동아리에 약 7백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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