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장애인 단체 및 기관 대상오는 31일까지 구청에 신청

▲장애인 생활체육교실,동작구가 힘껏 지원합니다 ⓒ 동작구 소비자저널
[동작구 소비자저널 이종무 기자]  장애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과 욕구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포츠 활동이부각되면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에서는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장애인생활체육교실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특수학교 등 관내 장애인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1월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영, 요가, 운동 동아리 등 관내 장애인이 참여하는 생활체육교실이면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교실별 1.5백만원에서 3백만원까지 총 16백만 여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단,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은 공개 모집을 통한 참여자가 최소 10명이 돼야 하며, 7개월의 교실 운영(22~28회 이상 운영)도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

구는 신청단체가 전문인력, 시설 등 기본적인 인프라와 경험을 충분히갖췄는지에 대한 요건을 세밀히 고려해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생활체육과(☏820-1267)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홍관표 생활체육과장은“많은 장애인분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사회통합수단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앞으로도 구민들의 생활체육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2일 장애인복지시설(단체)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2018년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운영기준과 관련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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